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 제17대 연화 최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18대 단요 김민영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당진축협하나로마트 대회의실에서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개식선언과 내빈소개, 연혁 및 활동보고 등의 행사가 이뤄졌으며 최영미 회장의 이임사와 클럽기 인수인계, 테마기 교환식을 끝으로 이임식을 마무리했다.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은 창립 이후 17년 동안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또한 지난해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클럽 사무실을 마련해 개소식을 여는 성과를 이루기 도 했다.

이날 공로패 및 감사장 수여식에서는 최영미 회장과 한주연 이임총무, 김초희 이임재무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됐으며 박진영 회원에게는 당진시장 표창장, 이시연 회원에게 당진 시의회 표창패, 임서은 이사와 이선옥 멤버십위원회 부위원장에게 도의원 표창패가 전달됐다.

최영미 이임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직책에서 내려왔지만 봉사에 임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로타리안으로서의 역할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하는 김민영 회장의 리더십을 믿고 응원하며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이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취임식을 열고 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서는 김민영 신임회장에게 회장 명패와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신입회원들의 입회선서와 핀 수여식, 재단 기부금 약정서 전달과 격려사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2026-2027 클럽조직도>

△회장: 단요 김민영 △감사: 연화 최영미, 해나 이선옥 △총무: 꽃마리 백우민 △재무: 대한 최향미 △주보위원회: 청아 김영숙 △사찰: 소정 임서은, 시화 유지숙 △멤버십위원장: 해나 이선옥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목화 이명순 △로타리재단위원장: 인월 윤수영 △공공이미지위원장: 지원 김초희 △클럽관리위원장: 여수 최윤미

[미니인터뷰] 단요 김민영 취임회장

“회원과 함께 걷는 회장 되겠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품고 섰습니다. 회장이라는 직책은 혼자 앞에서 이끄는 것이 아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뜻을 모아 봉사의 길을 걸어가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즐겁고 활기찬 클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회원 여러분의 따듯한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가 있다면 어떤 일도 함께 이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당진해나루 로타리클럽의 더욱 빛나는 미래를 위해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