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이명옥) 회원 30명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플로리스트 전문 교육' 과정을 마쳤다. 농촌 여성의 잠재 역량을 키우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새로운 문화적 성취감과 앞으로의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회원들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흘간 하루 4시간씩 모두 12시간에 걸쳐 플로리스트 기초 이론과 다양한 화훼 장식 실습 교육을 받았다.
회원들은 꽃의 특성과 색채 조합 등 이론적 기초를 다지고, 공간 연출과 실전 꽃꽂이 기술을 몸소 익히며 전문 플로리스트로서 자질을 키웠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참여 회원 모두가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높은 열정으로 교육에 임해 의미를 더했다"며 "꽃을 통해 힐링하는 것을 넘어 전문적인 기술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으로 갈고닦은 실력은 오는 8월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 전시에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