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협연합사업 활성화 교육 수료식이 지난달 30일 설악웨딩타운 4층에서 열렸다.
연합사업단은 지난해 6월부터 6개월간 총 1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교육과 선진지견학 등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가한 농민들은 내년 하반기에 완공돼 사업을 시작하는 당진해나루유통마을(APC)에 참여하는 감자, 고구마, 꽈리고추 재배 농민들이다.
한편 당진읍 시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APC 공사현장에서 뒤늦게 암반이 발견돼 올해 6월에 예정된 완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당진군청 농산과 관계자에 의하면 현장에서 발견된 암반은 약 18,800 루베로 실제 사업장 규모의 약 1/3 가량을 차지하며 이로 인해 2개월 가량 공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당초 사업 시작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2학기 학교급식납품은 어려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