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청소년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상생 프로젝트인 ‘나를 그리고, 마을을 잇다’를 시내산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현재까지 △강점 탐색 △아로마 테라피 △사진 촬영 △드로잉 △신체활동 △요리 활동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과 재능을 탐색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에 진행된 프로젝트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그간 활동을 통해 달라진 점과 소감을 나눴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어르신 초청 프로그램 △나눔 활동 △세대공감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을 상생 활동이 계획돼있으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면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