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위치한 공예문화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당진문화원이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위치한 공예문화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위치한 공예문화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학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나의 삶을 엮어쓰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학습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진행 중인 짚풀공예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다. 14명의 참가자는 이날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공예작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보릿대를 활용한 맥간공예인 아크릴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전통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익히며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짚풀공예와 맥간공예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고 전문 해설을 들으며 우리 전통공예의 섬세한 기법과 예술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당진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공예문화를 접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의 삶을 엮어쓰다」는 짚풀공예와 캘리그라피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