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장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환경·양액 관리, 작목별(토마토, 엽채류) 재배기술과 실습까지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이론 16시간과 실습 48시간을 더해 모두 16회 64시간으로 운영한다.
수료하려면 △출석률 80% 이상 △실습일지 제출률 90% 이상 △최종보고서와 운영계획 완성률 100%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채워야 하며, 요건을 채우면 수료증을 받는다.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시민이 대상이다. 특히 청년(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을 우선 뽑고, 청년 모집인원이 미달하면 중장년 등 기타 대상자로 남은 인원을 채운다. 선발은 1차 자격요건 확인 뒤 2차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예비자는 20% 범위에서 뽑는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받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으로 방문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교육 신청서와 영농계획서다.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채소화훼팀(041-360-636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