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중학교(교장 김지용)가 학교 구성원이 가꾼 텃밭에서 양파를 수확해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학생 장학금으로 지난 22일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활동은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교내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수확한 농작물은 교직원들에게 판매되며 수익금은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양파 약 20망을 수확해 판 매했으며 수익금은 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등을 고려해 선정한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됐다.
순성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