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정미면에서 만든 과즐이 전국 대형마트에 들어간 지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4억 원을 넘겼다. 당진시는 공동브랜드 ‘해나루’ 인증 농촌융복합제품인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의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첫 입점을 기념해 벌인 홍보 판촉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24개 전 점포에 들어간 감귤과즐이 시장에 빨리 자리 잡고 해나루 브랜드를 더 알리려고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매출 상위 15개 매장에서 시식 행사를 열었다. 같은 기간 구매 고객에게 박스당 1000원을 깎아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대표 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경기도 용인)에 당진시와 ㈜신세계푸드 관계자 7명이 직접 찾아가 현장 판매를 도왔다.
정미면에 있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만드는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과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첫 입점 뒤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4억 원을 돌파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전국 단위 대형마트 입점과 이번 판촉 행사로 당진시 공동브랜드 ‘해나루’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촌융복합상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유통망을 넓혀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