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상생재단이 ‘제13기 지역대학생 연수기금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이 ‘제13기 지역대학생 연수기금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이사장 이선군)이 당진시 지역공동체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3기 지역대학생 연수기금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5일 송산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했다.

재단의 지역대학생 해외연수기금 지원은 당진의 미래를 만들어 갈 다음 세대인 지역대학생들에게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미래세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부모가 당진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가운데 재단이 제시한 선정 기준에 따라 지난 5월 공고를 통해 2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등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 생활풍습 등을 살펴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지속가능 상생재단은 제철산업단지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상생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11일 설립된 지역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