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전문인력이 삼선산수목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전문인력이 삼선산수목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삼선산수목원 어린이 모래놀이터가 한국환경공단의 토양오염 검사에서 2년 연속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당진도시공사에 따르면 검사 결과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 9개 항목 모두 어린이 활동공간 안전관리 기준을 만족했으며,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00만 원의 검사비를 절감했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공공의 책무”라며 “전문기관과 협력한 객관적인 안전검증과 선제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