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이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 램 ‘채움인문학’을 열고 국립중앙박물관 연구원이자『박물관을 쓰는 직업』의 저자인 신지은 작가를 지난달 28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들의 일화’를 주제로 유물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박물관 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지나쳤던 유물의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편 당진도서관은 오는 9월『구씨네 정미소』의 저자 이경희 작가를 초청해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구씨네 정미소 속 당진’을 주제로 채움인문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