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1대 1로 짝지어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지난달과 이달 센터에 등록한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교육과제 3.6.5 캠페인 「함께하는 식생활, 이어지는 마음 ‘이심전심(以心傳心)’」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식생활 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당진시 지원 아래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6개 기관에서 모두 197명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1대 1 짝을 지어 식생활 교육과 교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세대 공감의 의미를 나눴다.
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1차 방문에서 사업 안내와 식생활 3대 개선 교육과제 율동을 지도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2차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 씻기’ 율동 발표와 어르신들의 ‘편식 예방’ 실천 활동을 중심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관별 공연과 ‘약속 손’ 퍼포먼스, 식생활 3대 개선 교육과제 구호 제창으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마무리로 핸들 텀블러와 당진 특산품인 매실한과 꾸러미를 서로 나누고 키링을 건넸다. 참여자들은 식생활 교육과 세대 간 교류로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정서적 유대감도 키웠다.
김용문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