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이루다태권도(관장 박강순)가 태권도를 통해 세계를 경험하고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교류 활동을 다녀왔다.
지난 1일과 2일 중국 산둥성 동영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황하구(동영) 태권도클럽 대회 겸 국제 태권도 초청전’에 이루다태권도 학생들이 포함된 한국 연합대표팀 ‘TEAM KOREA PULSE’가 참가했다.
한국 연합대표팀에는 이루다태권도 전국연합회와 천안 국제태권도, 군산 박성광 온리원태권도 소속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한국 연합대표팀의 초청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태권도의 다양한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며 현지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태권도의 매력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태권도 대회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미술, 서예 등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태권도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강순 관장은 “혼자 시작했던 작은 국제교류가 여러 지도자와 도장, 수련생들이 함께하는 단체 행사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대한민국 태권도를 해외에 알리는 국제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