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관장 유동환)이 ‘실 한올 마음 한 땀’ 뜨개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든 손뜨개 수세미를 성신복지센터에 지난 11일 전달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뜨개동아리는 뜨개질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 5명이 완성한 수세미 30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성신복지센터에 전달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뜨개질이 어려웠지만 계속 만들다 보니 재미있고 우리가 만든 수세미를 어르신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동환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