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지역 철강업 종사자 3516명이 지역화폐 50만 원을 받는다. 신청 마감은 오는 28일이다.
당진시는 고용 위기를 겪는 철강 산업 종사자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주력산업 불황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겪는 지역 철강업 종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온라인(충남버팀이음.kr)이나 현장 접수처인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을 담은 공고문은 충청남도와 당진시 누리집에 올린다. 사업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041-357-2545~9)가 제출 서류와 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해 선정하면 당진시가 10월 중 지원금을 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당진시 철강업 종사자들의 버팀목이자 소중한 기회”라며 “지원 요건에 해당함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혜택을 놓치지 않게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