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농협이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는 조합원에게 작물 영양제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송산농협(조합장 장영길)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조합원 1500명 전원에게 4종 복합비료를 지원했다. 교육지원사업비 1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지원은 더위 탓에 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거나 영양이 모자라는 일을 미리 막자는 취지로 4종 복합비료는 작물에 필요한 미량 원소를 담은 비료로, 잎에 뿌려 빠르게 흡수시키는 영양제 성격을 띤다.
장영길 조합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