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조합장 강도순)이 조합원의 영농 편의를 돕기 위해 충전식 분무기 340대를 지원했다.
순성농협은 지난 7일 조합원에게 충전식 분무기 340대를 전달했다. 농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비를 줄이자는 취지다. 순성농협은 이번 지원이 생산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병해충 방제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전식 분무기는 배터리를 충전해 쓰는 농약 살포 장비로 고령 농업인도 비교적 다루기 쉽다.
이와 함께 순성농협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작업 도중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자 조합원에게 냉풍조끼도 지원하기로 했다. 냉풍조끼는 옷에 달린 작은 송풍기로 바람을 불어넣어 체감 온도를 낮추는 장비다. 밭일이나 시설하우스 작업처럼 열기가 심한 현장에서 쓴다.
순성농협은 그동안에도 다양한 영농 지원 사업을 이어 왔다.
강도순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편익을 높이는 한편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