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일 오전 당진2동 일원에서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78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당진2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개발위원회 등 사회단체 7곳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진학생수영장에 모여 청소용품을 받은 뒤 당진정보고등학교와 당진도서관, 탑동사거리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1.2㎞ 구간의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른 아침 통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도 함께 했다. 활동에 앞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 구간에 공무원 4명을 안전요원으로 배치했다.

당진2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토대청결운동에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민체전을 맞아 당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