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 실치축제를 앞두고 당진수협, 장고항어촌계원 등 70여 명은 지난 23일 석문면 장고항 포구와 해안가 일원에서 ‘해안가 대청결 운동’은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낚시도구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깨끗하게 정돈된 당진바다의 모습으로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다시 찾고 싶은 장고항 실치 축제를 만들기 위해 펼쳐졌으며 약 10t 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이 행사를 주관한 당진시청 손승하 농수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당진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청결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청소도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