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장고항 실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석문 장고항 일대에서 열린다. 장고항실치축제위원회(대회장 양명길, 집행위원장 강세구)가 주관하고 당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대회기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첫날(13일) 행사에는 군민가요제와 함께 초대가수 김용임의 무대가 열리고, 둘째날(14일)에는 개막식과 불꽃놀이에 이어 ‘자전거 탄 풍경’의 열린음악회가 펼쳐진다. 셋째날(15일)에는 김혜연, 김용임, 한혜진, 박상철 등의 가수들이 관람객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강세구 집행위원장은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