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이사장 박근식)가 ‘2026년 제4회 당진YMCA 하루찻집’을 당진감리교회 사랑나눔 카페에서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광역(당진)외국인노동자쉼터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육성사업과 녹색가게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커피와 차, 음료, 과일 등을 판매했으며 음악공연도 진행됐다.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기금 마련에 뜻을 보탰다. 이날 행사로 약 1500만 원의 모금액이 모였으며 각 사업의 운영과 활동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당진YMCA는 지난해 7월 충청남도로부터 충남광역 외국인노동자쉼터 운영을 위탁받아 쉼터를 개소하고 실직한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016년부터 청소년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니 인터뷰] 박근식 당진 YMCA 이사장

박근식 당진 YMCA 이사장은 “하루찻집을 운영하며 당진 YMCA 회원들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후원을 위해 찾아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격려해주신 김기재 시장님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