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 지난 2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생강청 판매 및 일일주막을 개최했다.
▲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 지난 2일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생강청 판매 및 일일주막을 개최했다.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임서은)이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생강청 판매 및 일일주막을 수청동에 위치한 해나루밥상에서 지난 2일 진행했다.

이번 일일주막은 회원들이 직접 홍어전, 육전, 묵무침, 두부김치 등을 요리해 판매했으며, 직접 생강청 422병과 레몬청 160병을 만들어 판매했다. 일일주막 판매 수익금은 당진지역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국제로타리클럽 3620지구 이서영 총재를 비롯해 서유식 당진총재지역대표와 김도호 당진지역협의회장, 당진지역 11개 로타리클럽 회장 및 총무 등이 방문하기도 했다.

임서은 회장은 “2주 전부터 회원들이 착즙한 생강을 직접 달이고 레몬을 세척하며 만든 청이 모두 판매돼 기쁘다”며 “포장과 택배 발송 작업을 실시해 크리스마스 전에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