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제철고등학교(교장 민경일) 3학년 학생 6명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 대회에서 입상했다.
합덕제철고는 주조·용접·프로토타입모델링·CNC밀링 등 4개 직종에 참가해 동메달 3개, 우수상 1개, 장려상 3개를 수상했다.
주조에서는 김정회·유승현 학생이 동메달을 받았으며 프로토타입모델링에서는 공건우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용접에서는 황선혁 학생이 우수상, 강주완 학생이 장려상을 CNC밀링에서는 한윤식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합덕제철고는 4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주조 직종에서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프로토타입모델링에서 동메달을 받은 공건우 학생은 “전국 선수들과 경쟁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더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