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한전KPS 당진사업처의 지원과 당진시복지재단의 연계로 지난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보호아동과 양육자 100명과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웃는 하루’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호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주고, 또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정서와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게 하려고 마련했다.
아이들은 또래와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렸다. 큰 규모의 스포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새로운 문화 경험도 쌓았다.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큰 경기장에서 축구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같이 응원하고 웃었던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KPS와 당진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호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문화와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