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기재·민간위원장 김향곤, 이하 당진시지사협)가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해 온 활동을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지사협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충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당진시지사협 장애인복지분과의 장애인 등 보행약자 이동권 보장 활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애인복지분과는 지역 내 보행약자가 겪는 불편을 지역사회 복지 의제로 발굴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해 왔다. 또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보행약자 이동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이어왔다.
특히 장애인복지분과 위원들과 행정 담당부서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협력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우수사례 발표는 박근린 장애인복지분과장이 맡아 그동안 추진한 이동권 보장 활동과 민·관 협력 과정을 소개했다.
김향곤 민간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활동해 온 장애인복지분과 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시민들이 이동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