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송악로타리클럽과 송악읍엄마순찰대가 지역 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당진송악로타리클럽(회장 배정진)은 지난달 29일 정기월례회에서 송악읍엄마순찰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두 단체가 그동안 함께해 온 지역 봉사와 순찰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의 인연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회원과 대원들은 매주 목요일 송악읍 일원을 함께 순찰하며 지역 안전을 살피고 있으며, 학기마다 송악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배정진 회장은 “송악읍엄마순찰대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함께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기존 활동을 지속하고 새로운 봉사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덕 송악읍엄마순찰대장 역시 “그동안 함께해 온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협력의 뜻을 전했다.

두 단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