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3차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종미)가 지난 2일 센터 이용 아동들과 고대면 백년한옥 자두농장을 찾아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2026 복권기금 아동· 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선정에 따라 사랑의열매와 복권위원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농장을 둘러보며 직접 자두를 따고 수확한 자두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돌봄강화 프로그램 으로 지역 생태체험과 맞춤형 보드 게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에는 워터파크 체험에 참여했으며, 오는 16일에는 순성지역 청포도농원을 찾아 샤인머스켓 수확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자두를 따고 맛보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자연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프 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