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가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지윤)가 지난 9일 제371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심의 의견이 있음에도 관련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성과평가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며 “의회가 수탁기관의 수행성과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현재 인력과 예산으로 현장조사·상담·법률지원 등 위탁사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까지 살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탁기관의 운영 상황을 세밀히 파악해 향후 위탁에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