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체육 분야 진로·취업 지원과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체육 관련 지도자 현장실습 및 지도·행정 직무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체육지도자 취업 연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채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공고를 내고 있으나 지원자 부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순천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수의 학생을 추천받았다. 추천받은 학생들은 채용 절차를 거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상훈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도자를 안정적으로 영입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육회 업무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