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강군 당진군의 위상을 이어받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체육인들의 화합과 참여를 우선 과제로 한 단계씩 밟아 나가며 군민들로부터 사랑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당진군청 앞에서 한국측량설계를 운영하고 있는 김일환 상임부회장은 1991년 당진군체육회에 입문해 2006년부터 당진군탁구협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09년부터 당진군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20여년간 체육회에 몸담아 오면서 애착이 남다르다는 그는 앞으로 각 종목별 학생부 훈련여건 개선을 통해 인재육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상임부회장은 “중장기적으로 군 체육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인재를 육성해 군 체육을 이끌어갈 수 있는 거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상급학교로 진학 시 체육 인재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연계성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막중한 책임감으로 인해 어깨가 무겁지만 체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체육강군 당진군을 한층 더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주변의 체육회 임원진과 군민들의 관심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