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대표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당진군이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당진군 체육회 임원들과 선수들을 응원해준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영민 상임부회장은 선수들이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해 체육강군 당진군을 알리는데 선전했다며 다른 시군과 비교해 단합이 잘 되는 것을 당진군의 장점으로 꼽았다.
“매달마다, 혹은 두 달마다 각 체육회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습니다. 이렇게 자주 만나다보니 단합이 잘 되고 이것이 도민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낳은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상임부회장은 앞으로 학생체육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체육 꿈나무들이 곧 미래의 군 대표 선수가 되기 때문에 학생체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례로 창단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당진중학교 역도부가 이번에 역도부문 우승을 차지했는데 열악한 환경에서 이룬 성적이라 더욱 뜻 깊은 우승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