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1월25일 열린 체육회 정기총회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된 이영민(전 운영국장)씨는 당진군체육회의 올해 역점사업으로 2006년 도민체전 유치를 들고 각계각층 전 군민의 힘을 모아 지역발전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체육회에 20년간 몸담으면서 축구협회장과 체육회 이사, 운영국장 등을 두루 거친 이 부회장은 “마지막으로 맡은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곧바로 도민체전 유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동안 배드민턴 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하고 도민체전에서 준우승까지 차지한 경력이 있는 체육강군인 만큼 도민체전 유치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고 밝힌 이 부회장은 이를 위해서도 올해 도민체전에서 3위 이상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당진 실내체육관에 사무실과 상근자를 갖추고 체육발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부회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때문에 이사들이 각자 상당액을 부담하면서 체육회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대회에서 입상했을 때의 기쁨으로 모든 어려움을 잊곤 한다”며 “군민들도 체육발전에 좀더 관심을 가져 반드시 도민체전을 유치, 성황리에 대회가 치러지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