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와 신평고등학교(교장 유세환)가 학교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투자 협약을 지난달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체결했다.
신평고 축구팀과 당진사랑 축구리그가 열리는 신평고 운동장 인조잔디는 설치된 지 8년이 경과돼 심각한 노후화로 사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 가운데 당진시와 신평고가 협약을 체결하고 3억8700만 원을 당진시가 지원하며 신평고는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특별교부금 9억300만 원을 더해 총 12억9000만 원으로 인조잔디구장과 야간조명 등 부대시설을 위한 개선사업을 내년 1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인조잔디 구장은 신평고 축구팀의 안전한 축구 연습 공간을 비롯해 개선된 인조잔디구장과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 등 각종 대회 유치 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