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과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점검에는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점검반은 △10일 당진초·계성초 주변 △17일 기지초 주변 △18일 수청초 주변에서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이 이용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관련 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점검반은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벌였다.
특히 점검 기간에는 ‘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어린이 안전에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