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심수빈)이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관광지 내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휴가철을 맞아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하고 일탈행위를 차단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계도했다.
참여단체로는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당진시, 당진경찰서, 엄마순찰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금지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점검했다.
특히 지난해 개소한 당진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에서는 위기가출 청소년 조기 발굴 및 기관 홍보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심수빈 단장은 “지난 6월 긴급활동을 시작으로 해수욕장 일대 상가 및 음식점, 숙박시설에 스티커를 부착했다”며 “업주들의 협조도 잘 이뤄지고 폭염에도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활동한 단원들과 함께 점검을 같이한 기관과 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