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염병호)가 지난 3일 ‘제17회 석문주민가족건강걷기대회’를 열었다. 지역주민의 건강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려고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은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가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이날 행사는 여러 기관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으로 치러졌다. 특히 석문자율방범연합대가 안전 지원봉사에 나서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MG사랑봉사대는 전과 각종 음식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웃으며 걸을 수 있어 기분 전환도 되고, 경품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걷기대회에 높은 관심을 보내고 참여해 주신 500여 명의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활동과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건강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니 인터뷰] 염병호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걷기운동 생활화로 건강과 행복 지키길”
“흔히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데, 걷기운동은 질병을 일으키는 비정상 세포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온이 13도에서 21도로 오가는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제17회 석문주민 가족건강 걷기대회를 계기로 일상에서 걷기운동을 생활화해 개인의 건강을 챙기고 화목한 가정도 가꿔가길 바랍니다. 또한 풍성한 대회가 되도록 협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내 기관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통정리를 도맡은 석문자율방범대와 전날부터 파전과 겉절이를 정성껏 마련해 다과를 대접한 사랑봉사대 덕분에 온정이 넘쳤습니다. 아울러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대회를 즐기며 가족, 지인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쌓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