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지난 12일 거산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진행한 ‘신협 어부바멘토링’ 마지막 9회기 활동을 마쳤다.

이번 9회기 프로그램은 ‘경제골든벨’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멘토링 활동에서 배운 금융과 경제 관련 내용을 되짚어보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퀴즈 형식으로 배운 지식을 복습했다. 아이들은 배운 지식을 떠올리며 문제에 답하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즐겁게 참여했다.

경제골든벨에 이어 연 수료식에서는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함께한 시간을 기념했다. 멘토링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학생을 선정해 우수 멘티 시상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노력과 성장을 북돋웠다.

참여 학생들은 멘토링 활동에서 배운 점과 기억에 남는 순간, 참여 소감을 나눈 뒤 설문지를 작성하며 전체 일정을 매듭지었다.

한편 서해중앙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나눔을 이어가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