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 옛날 자주 보아왔던 풍경. ‘뻥튀기’가 뭉게뭉게 피어나는 연기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면 어찌 그리 좋았는지...

당진에 장이 설 때마다 당진을 찾는다는 이기석(76) 할아버지. 젊은 이는 신기함으로, 늙은 이는 그리움으로 이기석 할아버지의 주변에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