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윤경)가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인기 전환을 준비하는 부모학교 ‘On time: 자녀의 미래를 잇는 시간’을 운영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만 25세 이하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비장애 성인 형제·자매 등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2회에 걸쳐 진 행됐다. 참여자들은 1학기 ‘나를 찾는 시간’을 통해 자녀의 강점과 일상 생활을 이해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생활활동형·생애사형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자녀 정보를 수집하며 가 족의 상황에 맞는 미래설계를 고민 했다. 2학기에는 진로탐색과 취업 준 비, 일상생활 속 자립, 평생설계와 주 거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김윤경 센터장은 “이번 부모학교 를 통해 가족이 함께 미래를 계획하 고 준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