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14일 제13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31회 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여는 일정으로 확정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의사일정을 결정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일정을 보면 이번 임시회는 △10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심사 결과를 보고받고 안건을 의결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박명우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조례안 심사에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여럿 들어 있다”라며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해 안건 심사에 온 힘을 쏟아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3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는 한·일 고교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찾았다.
이날 견학에 함께한 서야고 학생 9명과 일본 시노노메고 학생 10명, 학교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은 시의회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의회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김선호 의장은 “이번 견학과 성과 공유회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세계적 지도자로서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 감각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게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