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초등학교(교장 박병순)가 수학여행을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2박 3일간 경주 일원으로 다녀왔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5·6학년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경주엑스포대공원, 석굴암, 불국사 등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배웠다. 경주월드와 경주엑스포대공원 루미나이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쌓았다.
이번 수학여행에는 우강초 제31회 졸업생인 박용섭 두원 EFC 회장이 기탁한 10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 일부가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의 학교 사랑이 후배들의 교육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행사였다.
박병순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했다”며 “학생들이 알찬 수학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