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교장 유항종)가 지난 9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천년 역사 고도의 도시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천마총,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 안압지등 무수한 유물과 보물을 간직한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보며 신라시대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듯한 감상에 빠져들었다. 또한 경주에 대해 ‘신라의 달밤’ 영화 촬영지라는 것과 경주빵이 유명하다는 사전 지식 이외에는 사회교과시간에서만 배웠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여행 중간에 학급대항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 열어 맘껏 뛰어다니며 여행의 피로를 풀기도 했다.
이번 여행에서 학생들은 숨쉬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친구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