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초등학교(교장 서대명) 학생 밴드 동아리 ‘만나밴드’가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제3회 연합아트페스타’에 지난 4일 참가했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잠재력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았다. 만나밴드는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보컬을 선보이며 4곡의 공연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의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문화적 소양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와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