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가 지난 1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와 함께 서산시 개나리아파트에서 겨울철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점검과 홍보·교육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데 대비해 공급권역 안 노후 공동주택의 가스시설 안전성을 확인하고, 생활 속 가스안전 수칙을 알리려고 마련했다.
두 기관은 개나리아파트 184세대에 CO경보기를 달고 세대별 가스안전점검을 했다. 보일러를 쓰면서 생길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막기 위한 합동 캠페인도 벌였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홍보 전단과 교육자료를 활용해 입주민들에게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전했다.
김충식 미래엔서해에너지 스마트안전본부장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과 안전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동절기에는 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