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사회 회원들이 송악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 감지기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 팔사회 회원들이 송악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 감지기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1984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모임인 팔사회(회장 한성식)가 송악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 감지기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화재 감지기는 실내에서 화재 발생 시 경보를 울려 위험상황을 알리는 장치로, 팔사회 회원들은 지난달 27일 화재에 취약한 송악지역의 노후주택 및 독거노인 가정 30곳을 선정해 화재 감지기를 설치했다.

한성식 회장은 “당진지역의 5개 고등학교 및 타 지역 출신 친구 30명이 함께하는 친목모임이지만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당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