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당진클럽(회장 송흥섭)이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했다.
밝은사회당진클럽은 다가오는 봄철 발생할 수 있는 화재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것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18일 당진 주요 등산로와 산불 취약 지구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했다.
총 33개의 현수막 설치를 위해 송흥섭 회장과 임원진은 산바람을 맞으며 팀을 나누어 3시간여에 걸쳐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봄철 건조한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회원 모두가 주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송흥섭 회장은 “당진의 명산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좋은 경관을 즐길 수 있게 산불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게 됐다”며 “화재의 진압도 중요하지만 예방 역시 지역의 자연 경관을 지키는 중요한 봉사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