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카메라 고발
문화원앞 술집 현수막 ‘눈쌀’
언제부턴가 당진문화원 앞에 개업을 알리는 술집 현수막이 붙어있다. 언젠가는 떼겠지 생각하고 눈에 거슬려도 그냥 지나쳤는데 몇날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이다.
그러잖아도 초라한 문화원 건물(지금은 새로지어 이사했지만)이 당진의 열악한 문화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늘 안타까웠는데 술집 현수막까지 버젓이 붙어있는 문화원은 당진을 찾은 손님들이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부끄럽다.
당진읍 / 30대 여성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