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고발
구 교회건물 안에 숨겨진 청소년 우범지대
당진천주교회 옆에 자리한 구 교회건물은 벚꽃터널로 봄이 되면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 그런데 정작 이 건물은 지난 수년간 교회건물로 이용되다가 사용자없이 방치된 지 2~3년이 지나면서 지금은 청소년 우범지대로 전락해 철거나 다른 대책이 시급해진 실정이다.
심하게 훼손된 건물 내부는 가출 청소년들의 임시 거처로 이용되었던 듯 더럽혀진 이불과 취사 흔적도 있으며 부탄가스를 비롯한 온갖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이 서있는 토지의 주인은 천주교회측이지만 지상권은 다른 개인에게 있어 천주교회측에서는 철거하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