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이 지난 17일 당진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시민 2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더 큰 당진, 배움으로 거침없이’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50여 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종이꽃(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바리스타 핸드드립 체험 등 체험·전시·홍보 부스 47개가 차려졌다. 1년 동안 평생학습으로 실력을 쌓은 단체 15팀은 색소폰, 춤, 난타 등을 무대에 올리며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