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이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지난 17일 열렸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바리스타 핸드드립 체험 등 각종 체험· 전시·홍보·청소년 부스 등 총 47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미래과학·AI 과 학마술 콘서트 △텀블러 무료 커피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으며 15개의 평생학습 팀이 공연을 통해 1년간의 학습 성과를 알렸다.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문해교육마당 입상 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김기재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스를 운영한 김은옥 손끝 모아공예학원 원장은 “평소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공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오늘 시민들에게 공예 체험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 다.

행사에 참여한 조옥봉 씨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딸과 손녀딸과 함께 즐기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며 “날씨도 좋고 체험 부스도 많아 가족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